근래에 고통이 있다. 사춘기때(중학교) 김국도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할렐루야 교회를 다녔다. 내가 좋아하는 자매가 2명이 있었는데 교회 독서실에서 공부를 같이 하고는 했다.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캠프파이어 모임에서 누나가 내 오른쪽에 앉더니 팔을 내 어깨에 걸친다. 같이 사랑을 나누자는 뜻이었다. 신상철 박사님은 나보고 순진하다고 하셨는데 내가 동의만 하면 누나와 한적한 곳에 가서 사랑을 나눌수 있었다. 그런데 바보같은 나는 누나를 뿌리쳤고 누나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나를 교회에서 피한다. 할렐루야 교회는 유명한 교회인데, 혹시 주일날 가보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