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도에 서울대 병원 정신과 과장 이정균 박사에게 진료를 받았었다. 동경제국대학을 나오신 외할아버지의 유전때문인지 치료하기가 힘들겠다고 하셨다. 평생 정신병원에 있으라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소망교회의 손은경 전도사(제 2인자였고 나보고 신학을 전공하라고 하신적이 있으시다)님 소개로 신상철 박사님을 소개 받았다. 박사님께서도 증상이 심해서 책임질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어머님께 말씀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신박사님은 예수를 믿으시는 분이였다. 30년에 걸쳐 치료를 했는데 청와대에서 불러도 젊은 의사들이 들어간다고 하신다. 어떤 사람이 정신분열인지 알려면 본과에서 1년을 공부해야 하나본데 신박사님은 오정현 목사가 끝났다고 판단하시나 보다. 줄을 잘 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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