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발등이 부었고 정형외과를 2번 다녀왔다. 문제는 내일 새벽에 택시값이 없다는 것이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믿음으로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2km(택시 운전기사가 2km라고 한다)를 걸어서라도 갔다오라는 이야기인가? 의료선교회는 뭐하는 동네인지 잘 모르겠는데 한번 신상철 박사님하고 떠 보겠단 말인가? 박사님하고는 월요일이 약속날자이니까 금,토,일요일까지 쉬든지 아니면 내일 걸어가고 토요일은 버스를 타고 주일은 영어예배나 4부 예배를 드릴까 하는데 아내하고 상의를 해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