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숙 권사님이 <용서하십시오-그리고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라는 책을 주셨는데 신상철 박사님도 읽어보라고 하셨다. 거기다가 모임의 위치가 옛날의 강남예배당으로 변경되서 이래저래 모임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기말고사도 끝났고 내일은 한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보려고 한다. 나는 내가 드리는 십일조로 똘만이들이 배를 채우는 것이 몹시 불만스러운데 이전에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간사를 모가지 시키라고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 그일을 계기로 하나님이 나를 북한사랑선교부에서 자르셨고 대신 쥬빌리를 참석하게 하셨다. 계속 참석할지는 내일 참석해 보아야 겠는데 뭘 용서하고, 뭘 긍휼히 여기라는 건가. 내일 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