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넘어서까지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취침약’ 을 한시간 전에 복용했는데 신상철 박사님 (前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역임)의 조언에 따라서 밤 12시경 한번더 (편법이고 박사님만이 처방할 수 있는 것이다) 똑 같은 약을 먹어볼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토비새’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 박사님이 트라우마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수면장애’ 등은 내가 극복해야 한다고 하셨다. 어제 내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에 가지 않고 축구를 본 것은 잘못한 것 같다. 지금 새벽 2시 까지 공부를 하고 취침약을 다시 복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도 토비새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 전화를 드리기에는 밤이 너무 늦었는데 박사님께 전화를 드리면 답이 나오기는 나온다(지난 수요예배때 설교도중 뇌종양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는데 신박사님이 진찰하시면 낮기야 할것이다. 그런데 박사님은 나를 제외하고는 외래환자는 병원장이라서 진료를 보지 않으신다) 새벽 1시반까지 공부를 해보고 ‘취침약’ 을 다시 한시 반에 복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