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날 밤(21일) 11시에 깨었다. 배선작업을 했는데 엉킨 전선을 풀어 내는 작업이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전선을 다 잘라내는 방법인데 내일 남양주 다이소에 전선이 있으면 작업에 들어간다.

담임목사의 메시지의 설교중에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한달에 한번(북한사랑선교부 제외)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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