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trauma(수면장애)를 격으면서 타이레놀을 좀 많이 복용했다. 그런데 김은수 내과과장이 타이레놀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월요일 남양주에 아내와 같이 가는데 그때까지 타이레놀(콜드)가 필요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런데 신박사님에게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드렸더니 하시는 질문이 타이레놀을 하루에 몇번을 먹느냐고 질문하신다.제약사의 기준은 하루에 세번이다(내가 2알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루 3번 한알을 먹고 월요일에 내과과장과 상의하기로 한다.
오정현 목사님과 신상철박사님과 어떤 행사에서 악수를 하신적이 있으신데 오정현 담임목사님이 아프시면 신박사님을 소개 시켜드리겠다.